[쿠키뉴스=구현화 기자] LG생활건강은 피부의 탄성을 찾아주는 궁극의 자연발효 안티에이징 화장품 ‘숨37° 시크릿 리페어 라인’ 6종을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시크릿 리페어 라인의 핵심 기술인 ‘피부 탄성 스프링™’이 피부 탄성 복원력을 강화하여 피부 탄성 섬유가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탄력저하, 주름 등의 피부 노화 징후들을 개선해준다. 또한, 20만 시간의 발효로 얻은 그루지안 발효 원액에 그리스 키오스섬에서 찾아낸 신비의 성분인 ‘로얄 매스틱 레진™’이 새롭게 더해져 궁극의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숨37°의 독자적인 제형 농축 기술인 ‘컴프레스드 포뮬라 시스템(Compressed Formula System™)’은 고농도 유효 성분이 바르는 순간 집중적으로 피부에 전달되어 차원이 다른 탄성효과를 선사한다.

대표제품인 컨센트레이티드 세럼은 매끄러운 감촉의 고농축 탄력 에센스로, 쫀쫀한 농축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촉촉하게 흡수되어 피부 속부터 탄력을 부여해 준다. 컨센트레이티드 크림은 탄탄한 고농축 크림으로 얼굴라인을 탱탱하게 가꿔주고, 오랫동안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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