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철 기자]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설을 앞두고 차례상에 믿고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지역의 국산 나물과 과일, 한우 등 제수용품, 성수품을 27일까지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설 차례상에 올라가는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숙주나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깐 도라지, 삶은 고사리 등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상태로 판매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반 가공된 삶은 고사리, 깐 도라지는 각각 100g당 2,250원에, 콩나물은 100g당 590원, 숙주나물은 100g당 690원에 판매한다.
또한, 제수용 대과 배와 사과는 각각 3입에 6,400원에 선보이며, 밤의
경우 1망(800g)을
6,500원에 판매하고 고객 편의를 위해 즉석에서 밤을 까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외에 농협유통은 설을 맞아 믿을 수 있는 과일, 한우, 조기 등 100% 국산 제수용품부터 식용유, 밀가루 등 명절 가공 성수품, 우리 가족 신선 먹거리 등 총 1,000여 품목을 27일까지 대대적으로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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