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다시 한번 세계적인 컬러 회사 팬톤과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미쏘와 팬톤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처음 선보일 당시 온라인 선발매 물량이 5분만에 품절 되며 이슈를 불러 일으킬 만큼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으로, 지난 시즌 상품들에 대한 고객 피드백을 반영하여 상품성 개선 및 한층 더 다양해진 스타일으로 출시 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쏘┃팬톤> FW 시즌 상품은 커플 맨투맨과 데님 자켓, 데님 팬츠, 스웨이드 구두 등 총 34가지 다양한 아이템들에 올해의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 색감을 활용하여 제작 됐다.
<미쏘┃팬톤>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오는 26일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 출시되며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팬톤 스페셜 기프트> 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30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미쏘 관계자는 “지난 시즌에 많은 고객으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덕분에 이렇게 2차 상품까지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라며 “<미쏘┃팬톤>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통해 올해의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오는 26일 미쏘 온라인몰 사전 판매를 시작으로 이달 30일부터 주요 오프라인 매장 27개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