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감성] 그의 미소가 그립습니다
박효상 기자 = 몇 달 전 인터뷰차 한 의원실 찾았다가 책장에 진열된 액자를 찍은 사진입니다. 옆집 아저씨 같은 복장과 푸근한 미소. 사진의 주인공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23일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 12주기입니다. '바보' 노무현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오늘의 '쿠키감성' 입니다. #노무현#서거12주기#대통령#바보노무현 #쿠키감성은 쿠키뉴스 사진기자가 느낀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인스타그램 형식의 정사각형 프레임으로 담은 코너입니다. tina@kukinews.com...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