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이 공개한 ‘칼매너 캠페인’ 에티켓 광고는 스크린 골프 시 지켜야 할 매너 있는 골프 문화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제작되었다.
‘칼매너 캠페인’은 기물 파손 및 부상의 위험 방지를 위한 스윙 전 주위 확인, 지나치게 많은 연습 스윙, 게임을 마치거나 자리를 비울 경우의 장비 정리 등 스크린골프 시 주의해야 할 다양한 에티켓 메시지를 담아냈다. 영화 ‘킬 빌(Kill Bill)’의 장면을 패러디한 재치 있는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까스텔바쟉의 ‘칼매너 캠페인’ 에티켓 광고는 전국 골프존 5000여 개 매장, 2만5000여 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