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멀티숍 레스모아가 여름 샌들 구입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내달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레스모아 앱을 설치하면 인기 브랜드 버켄스탁, 테바, 차코 등 신상 샌들을 할인 받을 수 있는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브랜드별 진행중인 품목 할인에 해당 할인쿠폰을 중복 사용할 경우 최대 3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스모아에서는 슈즈 브랜드 ‘로버스’와 아리따움의 네일 폴리쉬 브랜드 ‘모디네일’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태어난 여성샌들 ‘마리나(MARINA)’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마리나’ 구입 시 아리따움의 ‘모디네일’을 선물한다. 컬러는 랜덤이며 선착순 3천명에 한해 제공될 예정이다.

로버스의 여름 샌들 ‘마리나’는 ‘모디네일’만의 매력적인 컬러감에 주목해 올 여름 유행이 예상되는 페디큐어 컬러와 완벽한 궁합을 이루는 여성 샌들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올 시즌 트렌드인 홀로그램 컬러, 상큼한 민트, 핑크 등이 더해져 핫팬츠, 스커트에만 매치해도 경쾌하고 엣지있는 썸머 룩 연출이 가능한 포인트 아이템이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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