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이 지원하는 의류는 자사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포래즈 4만7000여 점으로 판매가 18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기부된 의류는 네팔 구세군에 전달되어 지진피해지역에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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