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아모레퍼시픽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는 바닷바람에 실려온 한란의 향취를 담아낸 ‘마린 오키드 오데 퍼퓸’과 ‘마린 오키드 바디 프래그런스’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적인 향료회사 피미니시(Firmenich)와의 공동작업으로 은은하고 청아한 한란의 청향을 독자개발해 리리코스 마린 오키드 퍼퓸 라인에
담아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린 오키드 오데 퍼퓸(35ml/ 4만5000원대)은 한란의 청향을 고스란히 담아 오랜시간 지나도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마린 오키드 바디 프래그런스(120ml/ 3만8000원대)는 마린 오키드 오데퍼퓸의 청향을 은은하게 발산하면서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보습 성분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를 더욱 더 촉촉하게 가꿔준다. kuh@kukinews.com
[쿠키영상] 긴 주둥이에 이빨이 수십 개 ‘길이 4m 톱상어’ 포착!
[쿠키영상] "과감한 비키니 뽐내며"…슈퍼모델의 수영복 화보 영상
[쿠키영상] 얼음 먹다 순간 '얼음?'... 귀여운 표정의 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