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전자제품 보관창고서 불…‘광역 1호’ 발령

화성 전자제품 보관창고서 불…‘광역 1호’ 발령

기사승인 2015-06-26 09:31:55
[쿠키뉴스=민수미 기자] 화성시 전자제품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6일 오전 6시50분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가전제품·가구 등이 보관된 한 대형마트의 물류창고에서 불이났다.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57분 광역 1호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대 인원 6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2·광역3호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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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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