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바이 엔프라니 '모이스트풀 부스킨' 뷰티어워드 수상

디어바이 엔프라니 '모이스트풀 부스킨' 뷰티어워드 수상

기사승인 2015-07-02 15:51:55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엔프라니의 올리브영 전용 세컨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모이스트풀 부스킨’이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공동으로 진행한 ‘2015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모이스트풀 부스킨은 부스팅 에센스와 스킨이 결합되어 피부(Skin)의 체질을 보다 건강하게 부스팅(Boosting)해주는 신개념 아이템이다. 세안 후 별도로 스킨이나 에센스를 바르지 않아도 강력한 수분 공급과 침투된 수분을 탄력있게 유지시킨다. 뿐만 아니라 영양분과 수분의 빠른 흡수와 끈적임 없는 사용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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