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이키+ 커뮤니티를 통한 두 가지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이키+ 런 클럽’ 코치들이 직접 설계한 ‘NRC 스피드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더 빠른 러닝 기록을 만들기 위한 전문적인 방법이 담겨있다. ‘NTC 스피드 트레이닝’은 6명의 나이키 마스터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12주 프로그램으로 러너들의 스피드와 민첩성을 높일 수 있는 고강도 트레이닝, 요가 등이 들어있다.
여기에 한국에서는 나이키+ 러닝 앱을 활용한 ‘더 나이키 마일(The Nike Mile)’ 이벤트가 펼쳐진다. 나이키+ 러닝 앱에서 ‘1마일’ 러닝 거리 설정 후 자신의 최고 빠른 기록을 나이키닷컴 이벤트 창을 통해 등록하면, 기록을 올린 러너들 중 상위 기록 500명을 초청, 내달 30일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가장 빠른 1마일 러너 선발을 위한 흥미로운 경쟁이 펼쳐진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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