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에르메스(HERMES)에서 폭풍우가 지난 후 자연의 신선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운 자르뎅 아프레 라 무쏭(Un Jardin Apres La Mousson)’을 21일 출시한다.
'운 자르뎅 아프레 라 무쏭'은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인 장-끌로드 엘레나(Jean-Claude Ellena)가 2008년 에르메스 테마인 ‘인도 판타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향수이다. 인도의 캐랄라 지방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과 몬순 우기 후 다시 태어나는 자연의 신선함에 대한 감동을 재현했다. 그린, 플로랄 계열의 향수인 '운 자르뎅 아프레 라 무쏭'은 시원함과 달콤한 향, 그리고 즉각적으로 퍼지는 차가운 향기가 특징이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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