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급되는 인센티브는 지급 대상 업체 수와 금액 모두 사상 최대 규모이다. 지난해에는 100개 업체에 209억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10년 46개 업체에 50억원을 지급한 이후 대상업체와 격려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 왔다.
이번에는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年 1회 연초에 지급하던 인센티브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나누어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상생, 동반성장을 위해 2010년부터 반도체 사업장에 상근하는 제조, 건설, 환경안전 관련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해오고 있다. 안전 인센티브는 환경안전/인프라 부문의 사고 발생 제로화 및 그에 따른 보상을 위해 2013년부터 시행했고, 생산성 격려금은 생산/품질 관련 협력사 격려를 위해 2010년부터 시행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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