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오픈랩'은 여고생들의 이공계 진입을 돕고 여성과학계 인재풀 확충을 위해 생명과학분야에 관심이 있는 여고생들에게 과학 실험 체험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다.
‘2015 사이언스오픈랩’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서울, 경기를 비롯해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전국 6개 지역 22개 우수 연구실에서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15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의 학술진흥상 수상자인 문애리 교수(덕성여대 약학대)의 연구실도 방문한다.
사이언스오픈랩은 국내 일반계 여고생의 낮은 이공계 진학률과 과학기술연구개발 인력 중 여성 비율이 20%에 못미치는 현실에 착안, 과학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여고생들이 직접 과학 연구소를 찾아가 연구를 체험하는 ‘소녀,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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