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폼(Fresh Foam)은 뉴발란스의 대표적 중창 기술이 적용된 러닝화 라인이다. 러닝 시 발에 가해지는 압력과 힘의 방향성에 대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설계된 ‘헥사곤 패턴’으로 이루어진 중창이 프레시폼의 가장 큰 특징이다. 오목한 부분은 충격을 흡수하고, 볼록한 부분은 힘을 지지하여 백사장을 걷는 듯이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제공한다.
지난 2월 출시된 프레시폼 잔테(Fresh Foam Zante)와 프레시폼 보라카이(Fresh Foam Boracay)는 지난 시즌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새로운 컬러를 입혀 선보일 예정이다. 날렵한 디자인에 추진력을 높이는 경량 러버 아웃솔이 적용되어 속도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앞코가 들린 토 스프링도 발의 뒷꿈치부터 앞꿈치까지의 빠른 변환을 유도하여 속도감을 높인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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