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어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딱 좋은 적당함’이라는 의미의 라곰은 피부의 활동과 휴식, 비움과 채움의 균형을 중시하며, 피부 질환과 피부 건강만을 연구한 권위 있는 피부과 박사 및 교수진 12명이 의과학에 기초를 두고, 라곰 제품을 개발했다.
‘라곰’의 전 제품에 함유되어있는 ‘더마플럭스(DermaFlux)’는 노벨상 수상에 빛나는 피부 속 수분통로 ‘아쿠아포린’을 케어하고 밀도를 높여 피부 속 수분 흐름이 원활해지는 것을 돕는 효모 아미노산으로 피부 겉뿐만이 아니라, 피부 속의 세포부터 수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아쿠아포린(Aquaporin Protein)’은 피부 세포 안팎으로 수분이 흐를 수 있도록 조절해주는 단백질로 피부 내의 수분 분자를 깨우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라곰 셀러스 마일드 모이스쳐 크림’은 피부와 가장 유사한 보습막을 입혀주는 크림으로 피부 친화적인 리퀴드 크리스털 제형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유지시키고 식물 줄기세포 추출물이 손상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보습 제품이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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