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H&M은 28일 서울 강남의 클럽에서 열린 발망(Balmain) x H&M 컬렉션 프리뷰 파티를 통해 컬렉션을 공개했다. 한채영, 소녀시대의 유리, 변정수, 김나영과 모델 송경아, 아이린, 강소영 등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한 가운데 올리비에 루스텡(Olivier Rousteing)이 디자인한 글래머러스하고 파워풀한 매력과 풍성한 디테일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컬렉션은 2015년 11월 5일부터 전세계 약 250개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명동눈스퀘어점, 압구정점, 롯데잠실점 및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4개 점에서 판매된다.
프리뷰 파티에서는 박재범과 로꼬의 강렬한 공연과 더불어 댄스크루와 디제잉, LED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
캠페인 필름과 패션쇼 영상과 함께 컬렉션을 더욱 빛냈다. kuh@kuki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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