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용인수지점은 10월 한 달 월 매출 4억 원을 달성했다. 작년 브랜드 론칭 2개월 만에 최초로 월 매출 2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에 전체 매출 1위 매장으로 등극하며, 또 한 번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이처럼 월 매출 1억 원 돌파 매장이 42곳이나 나올 수 있었던 데는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들 매장의 1인당 재구매 비율은 연 평균 4~6회. 그 중에서도 수도권 지역은 1인당 연간 구매 횟수가 5~6회였고, 1회 구입 비용만 100만 원을 넘었다.
이에 대해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수도권 매장의 충성 고객들은 평균 연령 30대 후반~40대 후반 남성으로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라 와이드앵글의 디자인에 만족도가 높아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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