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충전으로 하루종일 쓸 수 있다는 배터리, 손쉬운 지문인식, 노크하듯 두드리는 캡처방식 등이 특징이다. 최초의 RGBW 센서 카메라, 핑거 센스 앤드 프레스 터치라는 새로운 터치방식도 소개했다.
화웨이 메이트 8은 중국과 일부 신흥시장에는 이미 출시됐지만 북미에는 처음 소개됐다. 가격은 4G 64기가바이트 모델이 699유로(87만원)다.
화웨이는 작년 1억8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전년 대비 4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매출도 200억달러를 달성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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