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고려대 박물관이 후원하는 ‘해외우리문화재 디지털 귀향’ 전시회는 2월 28일까지 안암동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과 성남 미누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으며 해외에 소재하고 있는 우리의 국보급 문화재 중 7점이 디지털 회화로 복원되어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된 문화재는 몽유도원도, 석파정, 수월관음도, 소림모정도, 윤봉구의 초상, 목포도도, 묵매화도 총 7점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동양화가 가지는 아름다움을 영상미로 구현하기 위하여 하이엔드급 DLP 프로젝터 'PT-RZ12K', 'PT-DZ870' 등을 지원한다
특히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파나소닉 'PT-DZ870' 프로젝터 두 대가 엣지블랜딩 기술로 재현했다. 보물 제1286호인 수월관음도 또한 파나소닉 레이져 프로젝터 ‘PT-RZ12K’의 높은 해상도와 20,000:1 컨트라스트, 색 재현력으로 동양화가 가지는 아름다운 선과 색채의 깊이를 더한다. kuh@kukinews.com
[쿠키영상] 지구 상에서 가장 큰 현악기 '어스 하프(Earth Harp)'의 선율, 사막을 울리다!
[쿠키영상] "진화인가? 초능력인가?"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자 총집합
[쿠키영상] '앗!' 육상대회 결승선에서 우당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