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에 3위 자리를 내줄 수도 있었던 흥국생명은 오히려 4위 GS칼텍스와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렸다.
공격의 중심에는 이재영이 있었다. 그는 이날 팀 내 가장 많은 19점(3블로킹)을 기록했다. 서브에이스 4개를 기록한 조송화(23)와 함께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매 세트 초중반의 팽팽한 시소게임에서 이재영의 활약으로 공격 흐름을 가져가 결국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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