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의 새로운 CI가 적용된 리뉴얼 매장은 북유럽 특유의 모던한 인테리어를 입은 라이프스타일 숍으로 다시 태어났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우드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소비자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오디오의 체험·상담·구매의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 매장에서는 뱅앤올룹슨의 럭셔리 라인 ‘뱅앤올룹슨(Bang&Olufsen)’과 프리미엄 라인 ‘비앤오 플레이(B&O PLAY)’의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매장은 △비디오 존 △어쿠스틱 존/스피커 월 △오디오 존 △비앤오 플레이 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비디오 존에서는 뱅앤올룹슨의 90년 역사와 첨단 음향기술이 총망라된 디지털 라우드 스피커 ‘베오랩 90(BeoLab 90)’을 UHD TV ‘베오비전 아방트(BeVision Avant)’와 홈시어터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비앤오 플레이 존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헤드폰, 이어폰 군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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