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천, 의왕 등지 국내 우수농장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봄을 대표하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5종의 봄꽃을 화분당 4000원~9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17일부터는 드라이플라워 5종을 출시해 송이당 9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드라이플라워는 이스라엘, 중국 등지에서 생산된 상품으로 국내 대형마트에서는 최초로 선보인다.
이마트에서도 최근 2주간 원예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6.5%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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