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식품관에 달콤한 디저트 강화

AK플라자, 식품관에 달콤한 디저트 강화

기사승인 2016-03-11 11:09:55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AK플라자는 봄을 맞아 분당점과 수원AK타운점 AK푸드홀의 디저트 MD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분당점에는 8일 프랑스 제과학교 출신 박혜원 셰프가 만든 ‘메종드조에(Maison de JOE)’를 신규 입점시켰다. 이곳에서는 마카롱과 밀푀유, 에클레어, 쿠키 등이 인기다.

11일부터 31일까지 ‘라비드프로마쥬(LA VIE DE FROMAGE)’, 5월 31일까지 ‘홉슈(HOP CHOU)’ 등도 팝업스토어 형태로 각각 문을 연다.

라비드프로마쥬는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일본 디저트 브랜드 ‘르타오(LeTAO)’에서 비스킷, 초콜릿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기프트숍이다. 홉슈는 일본 오사카가 본점으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바삭한 빵 속에 주문과 동시에 슈크림을 넣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원AK타운점은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홍대 인기 디저트브랜드 ‘키스더티라미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kuh@kukinews.com

[쿠키영상] 브라질 올림픽 개최 전 '이것'부터 해결해야...관광객 타깃으로 '무법천지'

[쿠키영상] '지구 상 마지막 일자리' 로봇이 모든 일을 해주는 미래, 그 편리함의 대가?

[쿠키영상] '화끈한 외모와 실력'…걸밴드 비밥(Bebop) 드러머 아연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구현화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