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필립스코리아가 민감한 피부 전용 진동클렌저 필립스 ‘비자퓨어 안티블레미쉬(모델명 SC5278/13)’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필립스 ‘비자퓨어 안티블레미쉬’는 민감하고 잡티가 잦은 피부의 효과적이고 자극 없는 클렌징을 위해 피부과 전문의의 자문을 반영해 제작된 제품이다. 필립스의 혁신적인 '듀얼 모션 기술'인 상하 진동 및 회전을 통해 피부 표면의 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 각질을 잘게 분해해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모공이 막히는 것을 막아 피부 잡티를 예방하고 완화한다.

필립스 ‘비자퓨어 안티블레미쉬’는 깨끗한 이미지의 에메랄드 컬러에 한 손에 잡기 편하도록 깔끔하게 디자인됐다. 전용 브러쉬의 경우 모의 길이는 일반 제품보다 16% 길고, 직경은 타사 제품 대비 50% 작으며, 둥근 마감처리로 인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세정 효율은 높였다. 손 세안 대비 4배 이상 뛰어난 유분 제거 효과와 50% 향상된 각질 제거 효과는 물론 박테리아 번식도 적어 피부 잡티의 근본 원인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100% 방수 기능으로 샤워 중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20만9000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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