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제주신라호텔에 일본 최고의 ‘기요타 스시’ 장인이 온다.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The Parkview)'는 6월 9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본의 50년 전통 스시 전문점인 '기요다 스시’ 의 명인 모리타 주방장을 초청해 정통 초밥을 선보인다.
’기요타 스시’는 50여년 동안 3대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 긴자의 대표적인 초밥집이며, 일본 재계 총수들은 물론 사회 유명인사들이 단골고객인 것으로 유명하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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