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우왁굳’과 손잡고 ‘왁크러쉬’ 개최한다
엔씨소프트(NC)가 난투형 액션 대전 게임 ‘배틀크러쉬(BATTLE CRUSH)’ 흥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11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NC는 배틀크러쉬 글로벌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 스트리머로 유명한 ‘우왁굳’과 이른바 ‘왁크러쉬’라는 이름으로 배틀크러쉬 대회를 연다. 우왁굳은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한 유명 스트리머다. 자체적으로 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가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우왁굳은 지난 10일 공식 카페에 ‘NC 신작 배틀크러쉬 왁타버... [유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