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민 기자가 쓴 기사

가수 다빈 "경비원 폭행 가해자, 매니저 시절에도 폭언 일삼아" 폭로

장재민 기자 = 가수 다빈으로 활동했다는 A씨가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경비원에 갑질을 해 극단적 선택을 하게 만들었다는 매니저 B씨로 부터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13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A씨는 "B씨가 매니저이자 대표이자 제작자로 있는 연예기획사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 2020-05-14 08:46 [장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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