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막강 관광자문단' 꾸려
완주군이 '막강 관광자문단'을 꾸려 관심을 모은다. 소인섭 기자 = 완주군 관광 자문단에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끈다. 완주군은 ‘2021년 완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속가능한 관광과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자문단을 꾸렸다.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한범수 교수를 비롯해 ㈜코트파 박강섭 대표이사, 한국경제 허원순 논설위원,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전진국 특임교수, 서울시 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 호원대학교 항공관광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