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임천규 교수, 대한고혈압학회 회장 취임
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임천규 교수(사진)가 최근 대한고혈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 교수는 최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2016년 대한고혈압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인사를 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신임 임천규 회장은 신장염과 고혈압 질환의 연구·진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대한신장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메디칼아카데미 소장을 맡고 있다. songbk@kukinews.com 수상스키 타는 6개월 아기, 보고도 신기해...‘부모님이 누구니?’ '테라포마스'가 현실로? 바...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