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연예인 표준계약서 제정 1년의 성과 및 발전방안’ 간담회에 패널로 참석한 가수 강타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연예인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체결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한 ‘연예인 표준계약서’의 사용 1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의 연예계 계약관행의 개선실태와 표준계약서의 사용성 및 보완되어야 할 문제점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