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꾸준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나섰다.
김석화 함춘후원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향한 리모와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앞으로도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며 “리모와의 뜻에 따라 이 기금을 꼭 필요한 곳에 유익하게 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1992년 발족한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는 21년간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