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가 한국소아암재단에 자동차 한 대를 기증했다.
해당 차량은 인기캐릭터 ‘라바’를 전면에 적용한 차량으로, 한국소아암재단 아이들이 아산병원과 센터 쉼터를 왕복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한동숙 이사장는 “차를 지원해 준 AJ렌터카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차량으로 보다 안전하게 환아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AJ렌터카는 제주지역에서 라바 캐릭터카 대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