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훈남 치과의사 남편과 뉴욕 근황 사진 공개

서민정, 훈남 치과의사 남편과 뉴욕 근황 사진 공개

기사승인 2014-09-11 17:47:26
서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서민정(35)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뉴욕 맨해튼 다시 적응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민정은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남편 안상훈 씨의 잘생긴 외모와 정장 패션이 눈길을 끈다. 서민정 특유의 밝은 미소도 잊지 않았다.

‘똑바로 살아라’ ‘그 여름의 태풍’ ‘사랑과 야망’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던 서민정은 난 2007년 8월 재미교포 치과의사인 안 씨와 결혼 후 연기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들은 2008년 딸 예진 양을 얻었다.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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