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2명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7명은 단순 연기흡입으로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in@kmib.co.kr
[쿠키영상] 우스꽝스러운 일본 우유광고 보셨나요?<쿠키영상 바로가기>
낯선 남자 앞에서 옷을 훌렁+가슴 출렁 미녀...""옷 갈아입는 것 좀 도와주실래요?"" (몰카)<쿠키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