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측이 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 때문에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당국은 현재까지 군 시설물이나 민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불이 난 양구군을 비롯해 강원 전역에는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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