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 경기 양주시장 항소심도 벌금 150만원…당선무효형

현삼식 경기 양주시장 항소심도 벌금 150만원…당선무효형

기사승인 2015-05-08 10:49:56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현삼식(68) 경기 양주시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현 시장은 1심에서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1보)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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