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엄마된다 “현재 임신 3개월…드라마 촬영 지장 없어”

이윤지, 엄마된다 “현재 임신 3개월…드라마 촬영 지장 없어”

기사승인 2015-05-25 17:05:55

[쿠키뉴스=민수미 기자] 배우 이윤지(32)가 임신했다.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이윤지가 현재 임신 3개월”이라며 “드라마 촬영에는 지장 없다. 몸을 잘 돌봐가며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이윤지는 10년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윤지는 현재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장화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min@kmib.co.kr





[쿠키영상] ""한편의 코미디 영화"" 대담하지만 멍청한 현금인출기 도둑!


[쿠키영상] ‘사자가 청년을 와락~!’ 생명의 은인과 우정의 포옹


[쿠키영상] 아보카도를 '첫경험'한 아기의 표정이...눈은 휘둥그레, 입은 울상 ""엄마, 맛 없다고요!""
민수미 기자 기자
min@kmib.co.kr
민수미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