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멕시코의 국보 작가 프리다 칼로의 인생과 철학을 공감할 수 있는 전시다. 프리다 칼로의 황홀한 색채와 초현실적인 오브제가 환상 속을 거니는 듯하다. 화가의 얼굴 속에는 강렬한 눈빛 속엔 슬픔과 고통, 그리고 사랑이 한꺼번에 담겨져 있다. 꼼빠니아는 해당 전시회 티켓을 꼼빠니아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분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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