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가면’ 6회분에서 극중 지숙(수애)이 민우(주지훈)와 함께 월간지 인터뷰에 참석한 후, 민우 생모의 납골당에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수애가 착용한 니트 블라우스와 플레어 스커트가 드라마 방영 이후 일 평균 약 400%의 급 판매신장세를 보이며 완판을 기록했다.
수애는 고급스러운 풀오버 스타일의 베이지 컬러 니트 블라우스와 블랙 컬러의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했다. 이 라인은 ‘꾸띄르 라인’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우아한 실루엣과 컬러감으로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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