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베리떼는 피부에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선사해주는 ‘울트라 모이스트 라인’ 4종을 지난 1일 새롭게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울트라 모이스트 라인은 수분을 잡아주는 실제 피부의 보습인자(NMF)를 재현한 베리언트 모이스처라이징 워터를 함유, 오랜 시간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피부 깊숙이 채워주는 제품이다.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베리떼 ‘울트라 모이스트 스킨 퍼펙터’는 보습, 탄력, 피부결, 모공수렴, 브라이트닝의 다섯 가지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고영양 멀티 스킨이다. ‘울트라 모이스트 스킨 밀크’는 강력한 보습 성분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고, 세라마이드 성분이 손상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해 주는 고보습 밀크 제품이다.

베리떼 ‘울트라 모이스트 스킨 워터리 크림’은 기존 ‘수분 자물쇠 크림’으로 잘 알려진 ‘스킨 워터리 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베리언트 모이스처라이징 워터™를 함유하여 더 촉촉해진 수분 크림이다. 보다 찰진 제형으로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는 베리떼 ‘울트라 모이스트 스킨 인텐스 크림’은 고함량의 세라마이드 성분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번들거림이나 답답함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개선시켜 준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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