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8시 11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질산이 유출됐다.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공장내 질산이 담겨있던 용기가 균열되면서 질산 400여ℓ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소방본부는 “질산을 다른 용기에 옮겨 추가 유출을 막았다”며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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