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신성통상의 탑텐(TOPTEN)과 유니버설 뮤직의 머천다이징 브랜드 ‘브라바도(Bravado)’가 콜라보레이션해 함께 선보인 ‘200 그래픽 티셔츠’가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00 그래픽 티셔츠는 올해 4월 100만장 론칭하여 지금까지 약 2달 만에 60만장 정도를 판해하여 약 60%이상 판매고를 기록했다.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판매 개시 이후 하루에 1000장 이상 판매된 셈이다.
작년 100가지 스타일을 선보인 탑텐의 200 그래픽 티셔츠는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런 디엠씨(RUN DMC), 비틀즈(The Beatles),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등 해외 유명 팝 아티스트 및 레이블등 39팀으로 이루어진 200가지 스타일을 내놓았다. kuh@kukinews.com
[쿠키영상] "너무 야해서 유죄"…이집트를 발칵 뒤집은 뮤직비디오
[쿠키영상] "돈 줄게. 키스하자! 가슴 보여줘!" 여성들은 무례한 제의에 어떻게 반응할까?
[쿠키영상] “너 혼자 처먹냐?” 신경질 내는 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