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5시5분 괴산군 청안면 문당리 마을 주변의 쓰레기더미에서 주민 이모(51)씨가 원통형으로 된 길이 10㎝가량의 지뢰 신관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와 군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뢰 신관을 수거했다.
군 당국은 1991년 제작된 폭발성이 없는 연습용 대전차 지뢰 신관으로 보고 있으며, 이 신관의 유출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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