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핏은 리복이 메인으로 후원하는 서울시의 공익캠페인 ‘서울아 운동하자’의 일환이다. 입시 준비에 바쁘고 운동 시간이 부족한 중고생들을 위해 주말을 활용, 토요일 반나절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 모여 운동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렛츠핏은 내달 1일 토요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차례 1시간씩 진행하며 서울 YMCA 강남, 서부, 송파, 종로의 4개 지회에 각 100명씩, 총 4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체성분과 건강 상태 분석을 시작으로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여러 가지 운동을 여러 번 반복함으로써 근지구력, 순발력, 민첩성 등 전면적인 체력을 향상시킨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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