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아토팜이 여름철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상황별로 피부케어 팁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여름철, 신생아 목욕 시에는 아무리 더운 여름철이라도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 제품을 사용하여 목욕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좋다. 아토팜 ‘탑투토 워시’는 천연 스위트 아몬드 오일 유래 세정 성분의 삼푸 겸용 바스로 특허 세라마이드(Ceramide-9STM)과 헤어 보호 성분이 함유되어 연약한 아기의 피부와 모발을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거품이 빠르게 헹궈져 순하고 부드럽게 씻어주며 눈가와 두피 자극을 최소화한 순한 처방으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다.

목욕 후 건조해질 수 있는 아기피부를 위해서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은 물론, 목욕 시부터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바디 워시를 사용해 세정과 동시에 보습까지 꼼꼼히 관리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토팜의 ‘카밍 바디 워시’는 크림 타입의 고보습 바디 워시.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의약외품으로 피부 진정과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해주는데 효과적이다.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아이들도 쉽게 잠들지 못한다.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이다. 잠들기 2시간 전, 미지근한 물에 라벤더 등 아로마향을 더한 입욕제를 사용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아비노 베이비의 ‘아토 테라피 바스 트리트먼트’는 초미세 입자로 정제한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이 함유되어 건조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파우더 제형으로 비누 성분이 없어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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