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년 2월∼1998년 2월 = 김영삼 정부 9차례 특별사면
▲ 1998년 2월∼2003년 2월 = 김대중 정부 8차례 특별사면
▲ 2003년 4월 30일 = 북한공작원 '깐수' 정수일, 문규현 신부,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등 1천400여명 석가탄신일 특별사면·복권
▲ 2003년 8월 15일 = 일부 선거법 위반 정치인과 생계관련 범죄사범, 교통규칙 위반사범, 징계처분 공무원 등 15만여명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 2004년 5월 26일 = 이기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근영 전 산업은행 총재,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등 352명 특별사면·복권
▲ 2005년 5월 15일 = 노무현 전 대통령 후원자 강금원씨 등 경제인 31명 석탄일 특별사면
▲ 2005년 8월 15일 = 열린우리당 정대철·이상수 전 의원, 한나라당 김영일·최돈웅 전 의원 등 422만여명 광복절 특별사면
▲ 2006년 8월 15일 = 안희정, 신계륜 전 열린우리당 의원 등 142명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 2007년 2월 12일 =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 등 434명 특별사면·복권
▲ 2008년 1월 1일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한화갑 전 의원,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 등 75명 특별사면·감형·복권(이상 노무현 정부 8차례)
▲ 2008년 6월 4일 =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150명 특별사면·감형, 운전면허 제재자 282만명 특별감면
▲ 2008년 8월 15일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최태원 SK그룹 회장·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34만명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 2009년 8월 15일 =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전면허 제재자와 생계형 범죄자 등 152만7천770명 광복절 특별사면·감형·복권
▲ 2009년 12월 29일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지원하도록 하고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원포인트' 특별사면·복권
▲ 2010년 8월 15일 =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서청원 미래희망연대 대표·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등 2천493명 광복절 특별사면·감형·복권
▲ 2012년 1월 10일 = 생계형 민생사범·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일반 형사범 955명 특별사면·감형·복권
▲ 2013년 1월 29일 =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박희태 전 국회의장,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용산참사 철거민 등 55명 특별사면·감형·복권 발표, 1월 31일자 시행(이상 이명박 정부 7차례)
▲ 2014년 1월 28일 = 서민 생계형 형사범·불우수형자 5천925명 특별사면
▲ 2015년 8월 13일 =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현중 한화그룹 부회장, 홍동옥 한화그룹 여천NCC 대표이사 등 6천527명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발표. 모범 수형자 588명 가석방, 모범 소년원생 62명 임시퇴원, 서민 생계형 보호관찰 대상자 3천650명 보호관찰 임시해제, 운전면허 행정제재자 등 행정제재자 220만6천924명 특별감면 조치. 8월 14일자 시행(이상 박근혜 정부 2차례)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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