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LF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가 착화감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한 15 F/W 신제품 ‘FX 라이트핏(FX LIGHT FIT)’ 트레킹화를 4일 출시했다.
‘FX 라이트핏’은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내구성 및 접지력 기능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라푸마를 대표하는 트레킹화다. 라푸마 ‘FX 라이트핏’은 업계 최초FULL PU-CASTING 공법에 고어텍스를 탑재하여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주며, 하나의 갑피로 발 전체를 감싸주어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한국인에 최적화된 라스트(신발틀)를 사용하여 장시간 걸어도 발을 편안한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아웃솔에는 하이드로 스토퍼(유리섬유 조직) 소재를 적용해 산행 시 젖은 땅이나 눈과 얼음 위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해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1만9000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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