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스베누는 국내 패션 브랜드로써는 이례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드를 활용해 캐주얼 신발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리를 얻게 되었으며, 추후 이를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 스베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원사로 활동하면서 스베누만의 디자인과 품질을 앞세운 스베누 맨유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베누 황효진 대표는 “전 세계 가장 큰 규모의 축구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공식 캐주얼 풋웨어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 시장의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으며, 스베누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입지도 역시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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