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타, '빅투아르 드 라 보떼'서 최고 제품 선정

호메타, '빅투아르 드 라 보떼'서 최고 제품 선정

기사승인 2015-10-21 14:36:55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스위스 미네랄 코스메틱 ‘호메타’의 ‘아이 컨투어 레스큐 젤 마스크’가 프랑스에서 열린 블라인드 테스트 어워드 ‘빅투아르 드 라 보떼 2015-2016 (Victoire de la beaut?)’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눈가의 주름과 붓기를 감소시켜주는 상쾌한 젤 타입인 호메타의 ‘아이 컨투어 레스큐 젤 마스크’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량원소들이 눈가에 수분과 탄력을 공급하여 팽팽하고 생기 있는 눈매를 만들어준다.

프랑스의 전통성 있는 뷰티 어워드인 ’빅투아르 드 라 보떼’는 최대 12주간 70여명의 패널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하여, 피부에 나타나는 효과와 감각만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발한다. 심사의 정확성을 위해 다수의 독립된 연구기관에서 테스트도 병행한다.

또한 호메타의 안티에이징 마스크 제품인 ‘골드 샤이닝 마스크’,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가 95% 함유된 ‘프레셔스 워터 미스트 프롬 디 알프스’도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해당 대회에서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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